[일반] 8월6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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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광복 70주년 국민 사기 진작 방안으로 내놓은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이벤트는 실제로 '세금 돌려막기'였습니다. 임시공휴일인 14일 하루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로 인한 손실을 내년 국토부 예산을 통해 다시 채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 그럴 줄 알았다. 국민 사기 진작이 아니라 말 그대로 국민 사기였어~

   
▲ <사진제공=뉴시스>

2. 영국의 최정예 특수부대인 육군 특전단 요원들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 조직원들로 위장해 시리아 영내에서 정찰과 기습 타격 등 비밀작전을 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제 비밀작전 아니네? 뭐 이런 경우가... 이런 걸 보도라고 해도 되는 거야?

3. 폭염 속에 축구를 한 의경이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폭염 속에 소대대항 축구대회를 연 것도 문제지만 현장에 의료진이 배치되지 않았고 전문 요원도 없는 구급차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바람에 살릴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까운 젊은이가 또 어이없이 목숨을 잃었네요... 이거야 원... 할 말이 없다.

4.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의 어린 남자아이에게 수갑을 채운 경찰의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손목이 아닌 팔에 수갑이 채워진 아이는 고통을 호소하지만, 경찰은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며 15분가량 수갑을 풀어주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는 ADHD 증후군의 장애아였다네요. 아무래도 저 경찰이 뭔가 장애가 있는 모양입니다.

5. 일본의 안보법안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온 일본의 고등학생들을 우리는 기특하게 여겼는데요. 이는 18세 이상으로 선거권연령이 낮아지면서 고등학생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유권자 의식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선거연령을 조정해야 하는 건 아닌지... 맨날 애들 취급만 할 게 아니라 성숙한 시민으로 커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뭐 또 우리 안찍어서 안된다 그러지?

   
▲ <사진제공=뉴시스>

6. 포대에 담겨 생매장된 5~6살쯤 된 수컷 말티즈를 용인시 기흥구의 한 도로변에서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경찰이 동물 학대혐의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자신 없으면 키우지나 말지. 물고 빨고 하다가 병 걸리면 고려장 하듯이 저러는 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고 봐...

7.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다연장로켓인 '천무'가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비인도적인 무기'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확산탄'이 포함돼 있습니다.
전쟁무기에 비인도적이 어디 있고, 인도적이 어디있겠냐만은 이걸 큰 자랑거리로 보도하는 건 좀 그렇기는 해...

8.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망언 논란을 일으킨 아내 박근령 씨에게 '박다르크를 보았다'고 극찬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은 일제 강점기를 불법으로 여기지를 않지요... 이 부부는 그때가 좋았나 봅니다. 근데 박다르크는 뭐야? 웃기지도 않아요~

9. 세월호 특조위의 '반 토막 예산'이 논란입니다. 정부가 특조위 현장조사 여비를 87% 삭감하고, 과학 조사 예산은 1/3 수준으로 깎았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얘기겠지~ 뭐가 그리 겁나서 저러는지...

10. 김대중 정부가 2002년 월드컵이 끝난 후 임시공휴일을 지정하자 경제에 타격이 크다며 놀자판이라던 조중동이 박근혜 대통령이 임시공휴일을 지정하자 경제살리기라고 주장합니다. 최경환 부총리가 '대체공휴일의 효과를 금액으로 따지면 1조 3,000억원, 고용유발은 4만 6,000명으로 추산한다고 했답니다.
두말없이 자주 쉬어야겠습니다 그려~ 뻥만 쳐봐 아주~

11. 지난해 세월호 집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알바비를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정미홍 씨가 해당 기사에 비방 댓글을 단 시민 47명을 모욕죄로 집단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아마 이 양반이 명예훼손으로 여기 저기 배상만 하다 보니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네... 이해한다 이해해...

   
▲ <사진제공=뉴시스>

12. 검찰이 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인분을 먹인 경기도 모 대학 교수(52)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 교수는 근무하던 대학에서도 파면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 분 국립학교 가시면 선배들이 많이 이뻐해 줬으면 좋겠어. 신입빵도 좀 하고 말이야... 당해봐야 알지..

13. 제주해군 기지 공사로 '연산호' 군락지의 서식환경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산호 군락지는 바다 생물 군락지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입니다.
평화의 섬 제주가 군사기지화로 상처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게 꼭 제주 앞바다를 그렇게 망쳐야 했는지... 그놈의 안보가 사람만 잡는 게 아니었어~

14. 무더위에 에어컨 사용도 크게 늘었는데요, 미국에선 냉방병 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에어컨 냉각수에 주로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집단으로 감염돼 2명이 숨졌기 때문입니다.
2001년 스페인에서 400명 이상이 감염되기도 했답니다.
올여름 시원하고 안전하게 지내시려면 에어컨 청소 게을리하지 마세요~

15. 정보기관의 온라인 감시활동을 폭로한 기자들을 국가반역죄 혐의로 수사해 언론자유 침해 논란을 야기한 검찰총장이 결국 해임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냐고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가 아니라 독일 얘기입니다. 우리야 승진할 일이겠지요...

16. 비과세 혜택을 받은 교회 건물에서 탁구장이나 방과 후 교실 등 종교 목적에 부합하지 않게 시설을 사용했다면 과세 대상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종교 시설도 웬만하면 세금 좀 내고 삽시다. 그것도 교회에서 가르치는 사랑의 한 방법 아니겠습니까?

17. 문재인 대표가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오픈프라이머리를 여야가 함께 수용하자고 여당에 제안했는데요. 김무성 대표는 검토는 하겠지만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단 청와대 의중을 물어야겠지요. 함부로 결정했다 유승민 꼴 날지 모르잖아요...

18. 매운 음식을 주 3회 이상 먹으면 조기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마른 고추보단 신선한 고추를 먹는 경우에 암이나 당뇨 사망 위험이 낮아졌습니다.
점심에 찬물에 밥말아 풋고추에 된장 찍어 먹으면... 맛있겠다~~

19. 검찰이 심학봉 의원의 성폭력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심 의원이 피해자에게 3000만 원 제안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경찰의 신속한 '무혐의' 종결에도 사건은 계속 진행형입니다.
경찰 입장이 몹시 당황스럽겠습니다 그려... 이러니 견찰 소리 듣고 애꿎게 열심히 일하는 경찰들조차 덩달아 욕먹지 않습니까? 제발 쫌~~

20. 야당 법제사법위원들이 대법관 후보 추천을 다시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영유아 눈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환자 발생이 작년보다 2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6,03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5.18폭동, 세월호, 빨갱이 보상으로 나라 망한다는 고양시의원 카톡 글이 논란입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재난현장에 무인비행기인 ‘드론’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가장 뜨거운 날씨가 주말까지 지속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물 많이 드시고, 한낮에는 바깥나들이를 삼가셔야 할듯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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