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20기 노사모 사무처장에 임명되어서 신고드립니다.

또디 2017-06-19 (월) 14:58 4개월전 87  

어쩌다 보니, 2017년 노사모 사무처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적한 과제가 많은데, 그중에서 노무현 기념관내 노사모관 전시실의 방향과 구성에 따르는 전체 노사모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야 하는 과제가 으뜸이고, 가칭 희망돼지 동산(부엉이바위 아래 약 10평~20평 공간)을 어떻게 조형할 것인가도 매우 중요한 업무일 듯 합니다. 

 

현재 파악하기로 전체 노사모 지역 조직 중 대표일꾼이 존재하는 지역이 5분의1정도로 추산되고 있어서 이를 되살려내는 일이 급선무이자 난제 같습니다. 

 

경기동부 노사모 회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노사모의 마무리는 노사모관이 될 듯 합니다. 

 

사견이지만, 그 후 노사모 홈페이지를 노무현 재단에 넣어 재단 회원 따로, 노사모 회원 따로 인 현재의 2중 구조를 통합해서 재단이 회원관리 주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치 않나 하는 조심스런 전망도 해봅니다. 노사모의 주체성, 자립성을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회원들이 많아 치열한 논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만, 노사모 역량이 모아지지 않은 채 십여년이 흘러 가고 있는 중이라 구심력을 갖기에는 현실적 한계가 뚜렷하므로 재단에서 관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대표일꾼을 민주적 선거로 선출하고, 사무처장을 계속 두는 둥 실머적 업무에 대한 판단도 쉽지 않는 등 현실적 고충도 있구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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